결로와 누수는 증상이 비슷해도 원인과 해법이 전혀 다릅니다. 오장동에서는 세면대 하부 누수가 결로로 오해되는 경우가 많은데, 둘을 혼동하면 엉뚱한 처방을 하면 큰 공사를 하고도 문제가 그대로 남습니다. 정확한 구분이 모든 것의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둘을 오장동 큰 공사를 하고도 문제가 남습니다.

다세대 1층의 바닥은 외부 매립 우수관과 가까운 자리가 흔합니다. 우수관이 노후되어 빗물의 일부가 토양으로 새어 나오면, 그 물이 외벽 하단을 거쳐 1층 바닥 아래로 모이는 경로가 만들어집니다.

오장동 고급 아파트는 외벽 창호와 외기 사이의 온도차가 커서 겨울철 결로가 흔합니다. 한편 단열재가 두꺼운 외벽일수록 안쪽 누수가 늦게 드러나기도 합니다. 추정이 아니라 측정값을 따라가는 방식입니다.

다중 건물이라도 시공 부위에서 누수가 시작될 수 있어 취약 지점을 함께 점검합니다. 한 번 작업할 때 인접 부위까지 점검해 효율을 높입니다.

외부 우수관 보수는 단지 차원의 작업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입주민의 신고가 단지 전체의 우수관 점검 일정으로 이어지면, 비용 분담과 작업 효율 모두 좋은 결과로 이어집니다.

1층의 바닥 누수는 지중 침투와 외부 라인 침투를 가리는 진단이 핵심입니다. 두 원인은 처방이 완전히 다르므로, 진단 단계에서 정확히 가려야 헛공사가 없습니다.

비파괴 공법을 우선하기 때문에 건물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정밀하게 탐지하고 수리합니다. 꼭 필요한 부분만 개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오장동 벽면 부풀음이 보이신다면 신축이라도 미루지 말고 점검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