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로와 누수는 증상이 비슷해도 원인과 해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입정동 세면대 하부 누수가 결로로 오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독주택의 보일러실은 외부에 별도 시공된 경우가 많고, 보일러에서 실내 라인까지 이어지는 매립 라인이 외벽과 바닥을 거쳐 거실로 들어옵니다. 그 매립 라인의 결합부가 노후되면 거실 마루 아래로 미세 누수가 모입니다.

옥상 방수 노후는 비가 그친 뒤에도 물이 천천히 스며 증상이 이어집니다. 며칠씩 줄눈이 젖어 있다면 외부 침투를 의심해야 합니다. 날씨와 증상의 관계가 단서가 됩니다. 공용 배관은 정확한 위치 파악이 수리의 핵심입니다.

비교적 새 단지라도 시공 부위에서 누수가 시작될 수 있어 취약 지점을 함께 점검합니다. 초기에 잡으면 보증 범위 안에서 처리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단독주택의 외부 보일러실은 한파에 직접 노출되는 자리라, 결합부 노후가 일반 환경보다 빠르게 진행됩니다. 5~7년 차에 한 차례 점검을 받아두는 것이 같은 자리의 재발을 막는 길입니다.

보수와 함께 매립 라인의 보온재 보강을 진행하면, 다음 한파의 동파 위험까지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작업으로 두 가지를 함께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접수부터 현장 도착까지 평균 1시간 이내를 목표로 운영합니다. 누수는 시간이 곧 피해 규모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입정동 화장실 물때나 누수가 의심되신다면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해 드립니다.